[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] 현대렌탈서비스(대표이사 가철)는 “세상의 모든 것을 빌리다”라는 슬로건을 걸고 공식 웹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해 새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.

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현대렌탈서비스 홈페이지는 고객사와 소비자들에게 회사 사업분야 관련 업데이트 되는 정보 및 각종 회사 소식 등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, 더 나은 웹접근성으로 기업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있다.

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현대렌탈서비스의 시그니쳐 컬러인 파란색을 사용해 경영 철학인 투명함과 신뢰감을 녹여냈으며, 그간 중복적으로 쌓여있던 컨텐츠를 과감히 걷어냈다.

△ABOUT(소개) △BUSINESS(사업영역) △NEWS(소식) △CONTACT(문의하기)로 현대렌탈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카테고리 별로 압축하였다. 홈페이지 방문자 중심의 UI(사용자환경) 및 UX(사용자경험)를 심도있게 고려하여 PC, 태블릿, 모바일 등 모든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적용되는 반응형 웹페이지를 구축했다.

현대렌탈서비스 관계자는 “B2C(소비자대상판매)와 B2B(기업간거래) B2G(정부간거래) 동시 공략을 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했다”며 “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임은 물론이고 현대렌탈서비스 만의 가치와 특장점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채널로 만들어 나갈것”이라고 전했다.

현대렌탈서비스는 2008년 현대백화점 그룹 자회사인 현대 H&S와 현대위가드 정수기 사업을 시작으로, 연 매출 1,500억 수준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. 회사의 핵심 역량인 렌탈사업을 근간으로 B2C, B2B, B2G, 모빌리티 렌탈 시장 등을 선도하며 안정적인 사업 근간을 다져왔다. 또한, 전국 70여개의 직영/대리점 서비스센터와 49개의 다이슨 공식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우수한 서비스 평가를 받아온 바 있다.

현대렌탈서비스 관련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, 리뉴얼 된 홈페이지 환경으로 접근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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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 현대렌탈서비스,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(beyondpost.co.kr)